암철수와 궁물들 대거 탈당했고
이미 자의적인 개입을 못하도록
시스템 공천 완성 시켜놓았으니
물러나야 한다.
이게 남은 궁물들의 요지였다.
만일 문대표 끝까지 퇴진 안했다면..
박영선이 남아 있었을까?
그당시 박영선 포지션 어땠는지 모르는 사람 있나?
그런데 사기 당했다.
사람 좋은 젠틀맨 문재인이 사기당한거다.
이미 2차 밀실 공천심사로 50%까지 쳐낸단다.
시스템 공천은 무너졌다.
비대위원 10명중 친노는 하나도 없다.
그놈에 패권주의가 뭔지..
그나마 믿을 만한 사람은 영입인사 둘뿐..
그리고 이제 그들이 돌아 온단다.
문재인은 함정에 빠졌다.
선거는 궁물들이 말아먹고 있는데
총선에 지면 책임은 문재인이 지고 정계 은퇴해야 한다.
개 주옥같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