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이번 컷오프가 유지된다면
정청래는 여론은 물론, 정치적으로도 낙인이 찍히는 것이지요
컷오프 시킨 당에서 나중에 정청래를 당대표? 중요직책? 을
맡긴다? 맡게 놔둔다는 것?은 말이 되질 않으며
현실적으로 봤을때
정청래는 몇년후 재보선 자리나 얻으면 다행인 상황이지요
물론 그마저도 낙인때문에 장담하진 못합니다
따라서 이번에 정청래는 컷오프를 철회시키던지
아니면 낙인을 최소화시켜야 그나마 재기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트럼프까지 비유되며 더욱 낙인찍히고 있는걸 보자니
차라리 당지도부와 사전 합의하에
대승적 불출마선언으로 진행했다면 어떠했을까 아쉽네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정청래는 정말 토사구팽 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