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고삼되가는 드럼치는 학생입니다.


요즘 고민이 많은데 

하던음악을 해야할까 아니면 아버지사업을 따라야할까

고민이많아요.

드럼치는건 취미로 하다가 정말좋아져서

본업으로 할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하고싶은일이 해야되는일로 바뀌니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

아버지가 하시는건 인테리어 그쪽이신데 

아버지가 워낙 잘해놓고 수완도 좋으셔서 

이일을 해야할까 고민이많아요 

분명 형이랑 저 둘중한명은 아버지 사업을 

물려받아야할텐데 형은 싫다고하고 

전 아버지 일따라다녀보니 체질인거 같기도하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돈을 많이 벌고싶은데 음악하면서는 그게안된다길래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많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