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맘 줄 당은 아니였나 봅니다.
당을 아주 제대로....
갖다가 바친 꼴이 되어 가고 있고
지지자들에게 비토 세력인 (딱히 반 친노라서가 아니라)
애들만 신나서
작년말 당 흔들어대던 인간들 다 다시 기어들어오나 보네요...
결국
그네들 바람대로...
문전대표만 대표직 사퇴하게 되었고
대선 후보?도 물 건너갈 것 같고...
그네들 뜻대로 되었네요...
아버지한테 집 내놓으라고 하던 친척들 집 나가니...
아버지가 잠시 집 비우고.. 집사한테 집 지키라고 했더니...
아버지 집 나간 사이에
남은 아이들 밖으로 내 보내고
문 잠그고...
집사랑 집사 측근들이 뒷문 열어
친척들 한테 [어서 오시게~]
하는 꼴이네요...
뭐 뒤로 가던 앞으로 가던
김한길 뜻 대로..?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