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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8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염제신농씨
추천 : 2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7/13 13:46:03
1. 상영시간 내내 울다가 웃다가 하면서 봤음. X구멍에 털나는줄.
2. 후미코 너무 예쁨. 그런 여자가 현실에 존재한다면 정말 평생 상전처럼 모시고 살지도.
3. 현실의 이야기라는게 더 충격.
4. 영화를 보고나서야 감독이 이준익이라는걸 알았음. '아하' 소리가 나왔음. 이 영화는 정말 감독 '이준익'이 지닌 장점과 개성의 결정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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