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집안이 가난하지 않은데 언론 기사가 과장되게 나갔다”며 "서울의 유명 학원에서 교육을 받았다. 주변 사람에게 피해가 가고 있어 입장을 밝힌다"는 글을 올렸다.
멀쩡한 학생을 개천에서 용 난듯 왜곡해서 보도하는 보수언론의 의도는
사회구조는 멀쩡하고 니가 실패하는건 정부나 기득권의 잘못이 아니라
니 의지가 부족한것 뿐이다 라는걸 보여주려고 하는것
존나 꼬시다 쓰레기 언론들아 그렇게 정부의 개로 살아가는게 좋으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