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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거짓말 들통남
게시물ID : humorbest_684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빈카잔
추천 : 77
조회수 : 8129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27 22:57:01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27 22:20:01

무거운 양동이 -> 한 손으로 들수 있는 쓰레기통

 

사전에 인터뷰 몰랐다 -> 뒤에서 보고 있었음

 

제지 없었다 -> 스탭이 옆에서 계속 하지 말라며 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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