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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6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마려잉★
추천 : 8/5
조회수 : 12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5/08 23:03:14
김연우 1등시.
'역시 연우신! 근데 나만의 본좌였던 그를 대중들에게 빼앗기는 왠지모를 상실감'
김연우 7등시.
'말도 안돼 연우신이 7등이라니! 근데 역시 대중들이 연우신의 진가를 알기엔 무리라며 왠지모를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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