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최근 행보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사공이 너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 진행을 막으려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머 어차피 저야 국정원눈에 빨갱이일거고 사이버테러방지법 넘어가면 저는 그냥....ㅂㅂ2 겠지만요~!
온라인 당원 지지자들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할거였으면 도대체 당원은 왜 필요한거죠?
더민주가 좋아서 가입했던 지지자들이 전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만 가는데...
이럴꺼면 왜 한거예요?
그리고 콘크리트 지지하기 쉽지 않네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콘크리트 지지자들 어떤 의미론 참 대단한거 같아요.
하지만 그나마 악법을 저지할 방법이 반대하는 정당을 밀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참...
답답하네요/
김종인이 말하는 국민은 누구인겁니까?
다이아몬드 지지층이 되기 참 어렵고 힘드네요.
그리고 전 갠적으로 문재인 개인의 지지자가 아닙니다.
정청래의원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