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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를 위해서라도 기성용은 비판 쫌 받아야된다고 생각...
게시물ID : soccer_685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당간당
추천 : 15
조회수 : 97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6/16 07:22:25
루키 때부터 맨탈 관리 안되서 트위터에 뻘소리 해대다가....
 
이제 답답해도 지가 뛴다면서 ㅋ 뭐가 성숙한 듯 했으나...
 
얼마전에 또 본성 그대로 보여주는 트윗발사 해주고......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602000277&md=20130613000501_AS
 
이때 자기는 그냥 설교말씀 쓴거라는데 너무 호들갑이란 식으로 해명.....
 
그러는애가 대표팀소집기간엔 한혜진 자기여자 만들라고 팀분위기 망처가며 싱글벙글 인터뷰에 축구화 이니셜 광고에 노골적으로 언론이용......
 
나도 참 기성용 선수 팬까진 아니랄 지라도 관심있게 보던 선수라.. 진짜 스완지 거의 매경기 교체출전까지 다 챙겨봤는데....
 
언론에서 무슨 패스성공율 하나로 정상급 미드필더로 포장해대니 애가 약간 붕뜬 느낌이랄까.....실상 팬심 조금 보태서 올시즌은
 
빅리그에 훌륭히 적응 마친 정도의 성적이지 진짜 될놈이라면 언론 설레발만으로 절대 만족해선 안될 시즌인데..........
 
 그리고 접한 얼마전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14549
 
이란 게시물......
 
뭐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 나도 쉬이 믿기진 않고 믿고 싶지않았으나
 
투고기사들의 전형처럼 너무나 디테일한 내용에 너무 걱정이되네요...
 
그리고 기자 개인이 아닌 경향신문 타이틀 걸고 나온 기사에도 이런식의 불화설이...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606n05882
 
한떄 FC서울의 쌍용하면 한국축구의 미래라 생각하고 믿고있었는데 이청용과는 너무나 대조되는 행보에 많이 걱정이 됩니다...
 
개인적인 평가로 해외파중에 제일 잘 나가는 선수가 기성용이라 생각했고 포지션 자체도 중심이 될만해 앞으로 박지성을 이을
 
한국축구의 캡틴이라 생각했는데.....팬으로서의 지나친 간섭이 아니라면 이번기회에 질책이 앞으로의 채찍질이 되게
 
뭔가 강한 자극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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