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왜 밀레시안이 처음 시작할때 티르코네일로 내려오는지에대해서 궁금해졌네요

 

왜 던바튼같은 큰도시가 아니고 티르코네일 같은 촌동네에 ? 왤까요?

 

티르코네일이 사실은 파르홀른족의 후예라는 사실은 메인스트림 연금술사를 통해 조금 알려졌지요

 

그렇다면 그들을 좋지않게 봤던 모리안 입장에서는 당연히 꺼림칙할터

 

그렇기에 견제를 위하여 티르코네일로 보낸게 아닐까 하네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봤는데요

 

정말 왜일까요? 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