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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김한길계는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이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6851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루꾸
추천 : 1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1 12:30:17
요행수로 피해보려 했지만 쉽게 가는 길은 없다는 이치를 다시 깨닫게 해주네요.

김한길 계파가 호의호식하는 꼴은 도저히 못 보겠습니다.

2라운드는 '끝장'을 목표로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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