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tv님께서 보내 주신 바나나라떼, 정말 잘 받았습니다.
15분 전쯤 받아서 부랴부랴 컴퓨커를 켜고 후기를 올려요~
사진도 잘 찍어서 근사하게 올리고 싶지만,
올해 3월부터 고시생이 된 터라 사진 찍을 수 있는 기기라고는 휴대폰 밖에 없는데
컴퓨터 연결 케이블이 없어서 그마저도 못하네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
무려 10개 들이 한 박스가 우체국 택배를 통해서 왔고요,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포장지만 봐도 달달한 내가 풍겨요~
마실 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몽키tv님 생각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처음으로 자취하면서 새삼 100원, 200원도 소중한 걸 느끼는 요즘-
몽키tv님의 나눔이 더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몽키tv님!
사, 사..
사진 못 찍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