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눈팅은 3년, 가입한지는 2년됐나...
예 그런데,
요즘들어 점점 일베애들이 사회생활이나, 오프라인쪽에서 너무 활발하게
눈에 띄는게 무섭네요. 제 자식들, 친구들, 조카들, 어머니, 아버지, 동생....
무섭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사회불만이나, 하나의 분노의 표출의 잘못된 행동이라지만
너무 무섭습니다.
요즘은 사람과 기분좋게 만나도, 한쪽마음에선,
"설마 이런 사람도 일베를 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이런생각 조차도 안들었는데....
예 여튼....뭔가 조치가 필요한건 같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