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이벤트 서버때 레인저를 하나 키우면서 생각없이 헌팅 호크를 강화
2. 스트레이트로 +10강이 뜸..
3. 교환 불가라 좌절하고 창고에 묵혀둠.
4. 크리쳐 준다는 소리에 던파가 땡겨서 5달 만에 던파 접속.
6. +10헌팅 호크가 3천만에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
7. 밀봉해서 팔면 돈 되겠다는 생각에 문상 5천원 질러서 밀랍초 한개 구입.
8. 그리고 결과. ㅋㅋㅋㅋㅋㅋㅋ
ps. 원래 밀봉하는데 밀랍초 여러개 드나요? 고강은 밀랍초 더 많이 드나요? 보통 밀봉할때 몇개씩 드나요?
ps2. 나머지 캐시 4천원 골드로 바꾸고 싶은데 뭐가 제일 좋을까요.. 프레이 퍼주는 상자 170만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