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로티와 친구들에서 본조비와 같이 한 노래 입니다. .
가사도 좋고.. 본조비의 리즈시절의 모습도 좋고..
무엇보다 파바로티의 모습이 좋네요..
Last night I had a dream
어젯밤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That there would be a morning after
Long days of sunshine and peace
거기엔 아침내내 하루 온종일 빛나는 태양과 평화로움
Long nights of love, forgiveness, and laughter
기나긴 사랑의밤,관대함과 웃음이 있었답니다
Maybe it was just a dream,
어쩌면 그것은 단지 꿈이였지만,
but it could be reality
그러나 현실이 될수도 있답니다.
Children are like planting seeds
아이들은 마치 씨앗을 뿌리듯
You’ve got to let their flowers grow
당신은 그 꽃들을 키워내야 한답니다
Don’t you know
당신은 모르셨나요
Fa che piova, (Let it rain)비를 내리소서
Fa che il cielo mi lavi il dolor (Let heaven wash away my pain)
천국이 나의 고통을 씻어내릴수 있도록
Fa che piova (Let it rain)비를 내리소서
che sia la pace il nome d'amor (That peace would be the name of love)
그 평화는 사랑이라 이름할수 있을 것입니다
Today I saw a child
오늘 난 한 아이를 보았어요
Just like my child
마치 내아이 같았답니다
Someone's son or daughter
누군가의 아들 또는 딸이였는데
I watched as they played for a while
난 그들이 노는것을 한동안 지켜보았답니다
I wanted to cry;
난 울고만 싶었답니다
Those babies just smiled.
그 아가들은 그져 미소를 짓기만 했어요
Maybe it was just a dream
어쩌면 그것은 단지 꿈이였지만,
But it should be reality.
그러나 그것이 현실이 될수도 있답니다
A child is just God's sign that
아이는 신이 계시처럼
Peace and love are seeds that make tomorrow's grow...
평화와 사랑의 씨앗들로 내일을 가꾸어 갈겁니다
Fa che piova, (Let it rain)비를 내리소서
Fa che il cielo mi lavi il dolor (Let heaven wash away my pain)
천국이 나의 고통을 씻어내릴수 있도록
Fa che piova (Let it rain)비를 내리소서
che sia la pace il nome d'amor (That peace would be the name of love)
그 평화는 사랑이라 이름할수 있을 것입니다
Go on, we’ve tried war
어서요,우린 전쟁이 지겹답니다
No one wants peace more
Than the children who ask their dads why...
왜 어느 누구도 평화를 원치 않느냐고 아이들은 그들 아버지들에게 묻습니다
Fa che piova, (Let it rain)비를 내리소서
Fa che il cielo mi lavi il dolor (Let heaven wash away my pain)
천국이 나의 고통을 씻어내릴수 있도록
Fa che piova (Let it rain)비를 내리소서
che sia la pace il nome d'amor (That peace would be the name of love)
그 평화는 사랑이라 이름할수 있을 것입니다
Na na na...
나 나 나...
Fa che piova
비를 내리소서
Fa che piova
비를 내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