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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생에 나라 구한듯
게시물ID : humorbest_685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문이가렵다
추천 : 88
조회수 : 7872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28 14:00:08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28 13:00:43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3명이랑 동거중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보호센터에서 납치해 온 아이들임 잘때마다 배위에 오고 목에 달라붙고 엉덩이를 얼굴에 갖다댐.

 

잘때마다 숨도 못쉴지경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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