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꾀 많은 소설들 집필 하였고 아는 판소설 쓰는 지인에게 당시 듣기론 그바닦에서 유명하나 사람이었습니다.

배경은 우주 같았고 주인공이 전생에 신처럼 숭배받던 존재였고 부인이 4명 있었으며

나오는 주인공들 대부분 오래 살고 강합니다. 여러 차원이 존재하고 숫자가 높은 차원일 수록 강한 존재들이 살며
공식상 한단계 높은 세계의 하급 전사가 한단계 낮은 등급의 차원의 상급전사보다 강합니다.

주인공은 전생에 낮은 등급 차원의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전 차원을 통트러 최강자로 군림합니다.

첨에 주인공이랑 함께 나오는 여주인공도 사실 전쟁에 주인공이 4명 부인중 진짜 사랑해서 결혼한 여자였고
나중에 둘다 전생 기억 되 찾고 아직 살아있는 아들들도 만납니다.

다시 읽고 싶은데 제목이 생각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