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뿅뿅이 아니라는 영화에 1차 충격이고
60년대 영화임에도 이런 퀄리티 및 철학적 영화가 나왔다는게

존경심이 들 정도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와

진짜 민주주의? 에 대한 발전의 대한 압축버전이 뭔지 보여주는 영화인거 같네요

진짜 어마어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