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다들 운동 열심히 하구 계시졍 ㅎㅎ
저는 평소에 셀프마사지를 많이 하는 편인데
특별히 불편한 근육이 있으면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하기도 하지만
불편하지 않아도 꾸준히 하는 부위가 있어요.
피로가 누적되도 티를 잘 안내는 근육인데요. 딱히 근육통이 없어도 취미처럼 풀어주면 좋아요
먼저 비복근과 가자미근인데, 주로 가자미근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전경골근인데
사실 전경골근은 침묵하지는 않는데 개인적으로 쉽게 피로해지는 근육이라서 틈틈히 풀어줍니다.
그리고 햄스트링인데 햄스트링도 침묵까진 아닌데, 얘는 스쾃할때만 쓰는게 아니고 생활중에 끊임없이 쓰기 때문에 근육통이이 없을때도 지압을 해보면 피로가 쌓여있구나 하고 느끼실거에요. 그래서 저는 꾸준히 하는편
그리고 이글의 주제에 가장 취합하는 전완근인데요.
손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더 그럴테고, 전완근은 정말 많이 쓰는근육인데 많이 써도 티를 안내요.
더불어서 손근육도 많이 쓰구요.
그래서 저는 의무적으로 전완근 마사지를 해줍니다.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 그냥 전완근 사진만..
모두들 셀프마사지로 근육피로 푸시고 가뿐해지시길 바래요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