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에 대한 질투..
제가 한번 직접 해보겠습니다.
으앙아ㅡ아아앙
가만두지않겠냥!!으앙ㅇㅇ아!!
항상지켜보고있다냥 뒷발킥킥ㅋ킥킥킥킥
질투가 난다냐아아앙!!!!
헠헠.. 자꾸 질투나게하면 집사 너도 이렇게 만들거다냥..
위에 여름이가 질투하고있는 아이에요 ㅎㅎ
아직 이름을 안지어줬는데.. "쭈" 라고 할까 생각중이에요.
비오는날 구조되어 1주일정도 임보를 끝에 저에게 온 아가랍니다.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아직 너무 꼬물이라 손이 많이 가서..
큰애가 포풍질투하고있어요 ㅋㅋㅋ
아직 분유먹을만큼 아가지만.. 회가가 가까워서 데리구 출퇴근 하며 돌보고있어요!
얍얍! 졸린데 사진찍지말라옹..
사무실에 무릎위에서 코~~
벌러덩~!
이렇게 치즈가 두덩이가 되었습니다. 핳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