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소중한 의원지킬려고 탈당 안해요.
게시물ID : sisa_685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감성
추천 : 3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3/11 16:51:06
저는 몇일 동안 생각 했습니다. 탈당하면 오히려 더민주안에   의원들이  두려울까? 무섭울까? 라는 생각을 
오히려  일열심히 하고 .그리고 처음 시스템 공천. 온라인 당원가입때의 그때 기억을 돌아  가보았습니다.  혁신.시스템공천할때 난리가 아니였죠. 
그리고 온라인 당원가입이 십만이데고 그거도  권리당원으로 가입 그러자 .숨은 알지 못하는 분란 존재들이  탈당하거나 조용해졌습니다. . 그리고 깨달았죠
그들이  진짜 두렵고 무섭운 존재는 지금은  그냥 당원이지만  6개월뒤에  엄청난 힘을  가진 권리당원이라는 점입니다 . 그리고  탈당으로 무섭움을 보여준다고요? 
오히려  분란존재들이 엄청 좋아하고  환호할 거겁니다. 아주 축배를 들거예요.  내가 그 존재라면 말이죠.
지금 더 민주안에  잠재적이고 반짝이는 저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존경스럽운 의원들을 지켜야 하지 않아요?
그래서  탈당을 안  할 겁니다. 제2의 비극적인 존재를 만들지 안게 그게 권리 당원의  한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6개월의 동안의 권리당원은  말도 못하는  뼈를 깍는  고통이라는거 알죠 . 알아요 . 분란존재들 생각하면  열불나고 화가나요   . 탈당하고 싶음 마음 굴뚝같은데   탈당하며 내가 그들에게 지는 거 같아. 못해요 . 탈당하면  몇개월은  재가입도 못 해요.   오히려 그들이 우리를  당원 탈당이 목표 같아서 말이죠 .
아니 확실해요. 이건 .
앞으로 3개월 남았네요 . 저는 .칼을 갈고 있었요 . 소중한 의원들을 지킬려고 . 저는  일부러  나가는 입구를  무너뜨리고  봉쇄했었요 .  그리고 나한테 좌표 주면 물어 뜯는다.
절대로 니들 마음데로 안 될 거예요 .  긴 글이 데어버려네요 . 감사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