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쥬얼이 플삼과는 넘사벽이네요.

60프렘이라 눈도 덜피곤하고 

하지만 역시걱정했던  트레이너 암령..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암령 처들어오면 

두명중 한명꼴로 트레이너 이신듯..ㅋㅋㅋㅋ

어제도 처음 멧돼지 등장하는곳에서 한 세분 만났는데

2분 트레이너 1명 정상 ㅋㅋ 왜 뒤를 잡아도 피가 안다는거닠ㅋㄱㅋ

마지막 세번째 분은 정상이셨는데 복장보니 알몸이시길레

아..또 트레이너 구나 하고 걍 ㅌㅌ 하다가 비룡나오는

다리를 아무생각엄씨 달려가고있었는데..

갑자기 비룡찡이 브레스를 쏴주셔서 저는 딸피 그분사망

뭐지?? ㅋㅋ 



뭐그래도 비쥬얼만으로도 애정이생기네요.








빤딱거리는 중갑덕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