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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우연히 만난.. 위협적인 너....
게시물ID : animal_68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형식
추천 : 11
조회수 : 911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3/11/08 10:37:46
낙서라고 생각하고 싶었어
그래서 물티슈를 꺼내서 닦아 보았지
아니었어...

검은 털이 눈팅밤팅처럼 된거더라 ㅎㅎㅎ

웃음이 났지만
웃을 수 없었어

너의 그 표정은
'내 모습 똑똑히 기억해둬 잠시 후 니 모습일테니 후훗... 흐콰한다'
이런 표정이었어

멍자야
가끔 보는 얼굴이지만
문방구 잘지키고 있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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