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L。OTL。™님이 미국편을 올리셨는데요, 저는 그것뿐만 아니라 먼나라 이웃나라 전부 다 추천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현재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작가는 계속 도이칠란트라고 표기한다),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일본(1,2), 우리나라, 미국(1,2)편이 나왔고 미국빼고는 다 읽어봤는데요, 매우 재밌기도 하고 국제정세를 잘 모르는 사람한테도 유용합니다. 물론 맨 처음 나온 건 부정확한 면이 있지만 신간은(컬러판) 그런대로 맞는 면이 많습니다. 아무튼 추천 PS:이 책 볼사람&본사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