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크롬비 CEO 마이크 제이프리스
초기때 기억하십니까?
"유색인종은 우리옷을 안입었으면 좋겠다. 흑인과 황인." 이런 망언을 하고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쫓겨났죠.
망언이 날이 갈수록 어이없고 황당해지네요.
"내가 학생시절엔 날씬하고 키큰 애들이 인기가 많았다. 그런 애들만 입었으면 좋겠다."
"뚱뚱한 사람들은 옷을 사지 않았으면 좋겠다."
"뚱뚱한 사람들이 매장에 옷을 사러 들어오면 물을 흐린다."
"재고가 남아도 가난한 사람에게 기부하느니 태워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