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달간 바르셀로나-파리-인터라켄-뮌헨 순으로 유럽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첫번째 행선지인 바르셀로나입니다!
작은 도시였지만 구석구석 볼게 많아서 10일이 모자라게 느껴졌어요!
볕 아래서 조금만 앉아있어도 가벼운 화상을 입을정도로 뜨겁지만
습도가 낮아서인지 불쾌하지가 않더라구요 ㅋㅋ
바다에 인접해있어서 그런지 명랑쾌활한 느낌의 도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