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뒷북 100%의 글일 것입니다.
전 예전에 이글을 보고 충격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그 여운이 사라지니까.. 드디어 "까스통할배"들이 이해가 가더군요..
아베 총독 발언 내용
아베 노부유키는 1944년 10대 조선총독<마지막총독>으로 부임, 이듬해 일본이 패망하자 1945년 9월 8일 서울에 진주한 미군 사령관 J.R.하지 중장 앞에서 항복문서에 조인했고, 9월 12일 총독 자리에서 물러나 일본으로 돌아갔다.
그 총독이란 놈이 조선 총독부의 마지막 업무를 마치는 자리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고 한다.
" 우리는 패했지만 한국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한국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한국민에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 한국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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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ourstage.com/ksuntae/entry/%EC%9D%BC%EC%A0%9C-%EB%A7%88%EC%A7%80%EB%A7%89-%EC%B4%9D%EB%8F%85-%EC%95%84%EB%B2%A0-%EB%85%B8%EB%B6%80%EC%9C%A0%ED%82%A4%EA%B0%80-%EB%A7%88%EC%A7%80%EB%A7%89-%ED%95%9C-%EB%A7%90 블로그 글이라 신빙성을 의심하는 분께는 "아베총독"을 검색하길 권합니다.
선거를 관심있게 지켜보았다면....
50대 전후로 극명하게 나눠지는 정치성향을 보셨을 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친일파의 잔재가 사라질 것입니다.
똘똘한 그들은....
소위 "까스통할배"들이 곧 사라질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당연히 새로운 노예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과거 일제시대때 재미좀 보았던 우민화정책이 필요합니다.
전두환이 했던 3S정책처럼...
왜 그들이 노무현이라는 정적을 탄압하기에 앞서 언론,문화(여성가족부의 공정하지 못한 검열)를 먼저 장악하려고 했는지..
2008년 이명박 정권 출범때 정적보다 먼저 왜!! 언론은 물론이고 EBS와 교과서를 장악할려고 했던 의도를 심사숙고하시길 바랍니다.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은 아직도 친일파 잔재들과의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