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이 일찍 끝나서 동아리방에도 오고..
술자리에서 눈은 계속 마주치는 것 같기도하고..
아 시바 모르겠다....
근데 그냥 이 설렘 그대로 가지고 있는것도 왠지 좋을거같애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