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님이 돌아 가셨다. 난 검찰이 하는 말을 믿지도 않았으고 귀담아 듣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그를 모독했고 결국 그를 다시 돌려 보내고 말았다. 그 때의 선택은 정말 국민이 원했던 선택이 였고 그 선택에 의해 우리는 현재 고통을 밖는것인가? 감내 해야 되는것인가? 왜 그래야 한단 말인가 난 그새끼가 싫다 아니 끌어 내리고 싶다. 하지만 힘이 없다 내가 할수 있는건 그저 밖에 그새끼에는 들리지 않을 고함과 불만을 토해 낼뿐, 또 나의 이 불만과 분함을 알아 주실 그분은 갔다... 그분이 이제 돌아 가심에 의해 우리는 진보로 나서게 되는걸까? 아님 영원한 후퇴로 돌아 서는 걸까?.... 하늘이여?... 무섭다 난 과반수가 증오한다 그새끼를... 밉다 젊은이들이... 각성해라 기성세대여...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