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지마헷에 주문한물품이 아직까지도 안옵니다.
배송추적을해보니 28일 대구 수성점에 이미도착해있는상태..
지점에 전화하니 컬러링만 울리며 10통 전화를 안받음.. 연락방법이 없어서. 본사 CJ택배 고객센터에 전화함...
오전 10시에 전화하니 여자 상담원이.. 아이고 무조건 죄송하다 하고는 빨리 알아봐서 연락준다고는 통화 끊음.
12시쯤 되서 죄송한데 오전에 알수없고 오후에 연락 드린다하고는 그뒤로 잠수
5시 쯤되서 고객센터 다시전화하니. 다른여자상담원왈 "오늘 배달 못해드려요 고객님~"
배달이고 자시고 경위 알아봐주기로 해놓고 장난치냐고 따짐.. "아주아주 죄송한데 빨리 알아봐준다하고 통화끊음..."
7시가되어도 연락없어서 고객센터 전화해보니 서비스시간 지났다고 상담원과 일체 통화 할수없게됨...
여자상담원 칼 퇴근할려고 1시간 그냥 버틴거맞죠????
아 전화 대기타는 시간 20분 넘게 타고 전화를 몇번을했는데... 맨붕오내요...
이런상황에 정말 어찌해야하나...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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