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agia de la amistad가 제 첫 번역/식자였는데 첫경험이 언제나 중요한건지
매일매일 하던 번역 안하니까 금단현상이 오는 것 같아요
웬만한건 다 번역되니까 할 것도 없고...
그래서 다들 저렇게 열심히 하시는구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
뻘글에는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배경화면
http://verygood91.deviantart.com/gallery/46424494 윈도우 7/8의 넘기기 기능을 이용해서 30분에 하나씩 Mane S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