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제 콘서트(김종인/박영선/이철희/우석훈)
신도림 디큐브에서 경찰동원 쉬운 국회로 바꿨읍니다.
그렇지 않아도 심란한 지지자들에게 아예 콘크리트벽을 설치하고 오지마라는 뜻이죠.
대체 지지자들을 무서워하는 병신들이 뭘 한다는 거 자체가 코메디이구요!
사실, 김종인이 말하는
선거이슈를 [경제]로 바꿔야만이 박근혜를 심판할 수 있고
이 경제 콘서트가 이슈화 되어서 성공해야만
더불어 민주당이 총선승리 할 수 있읍니다.
그러나, 그러려면 지지자들을 다독여야 하는데,
더민주당 지도부가 핵심 지지자들을 분열시키고 등에 칼을 꽂았죠.
경제 콘서트 저거 성공 못 합니다.
더민주당사 앞의 국민필리버스터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쓰면 망치부인한테 국정원 요원이라고 비난받는데요,
나보고 뭘 어쩌라는 건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김종인의 실패는 문재인의 실패가 맞아요. 맞다구요!!!
그런데요, 지금 선거판 돌아가는 꼬라지가 이래요,
뭘 어쩌라구요!!!
그리고,
나 꼭 투표할 겁니다. 오해 마세요.
그런데 나만 투표하면 되는 겁니까!!!
(지금 팩트TV의 김태일도
저와 똑같이 경제프레임 전환 실패할 것이라고 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