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을 자주 바꾼다.
2.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한다.
3.또 다시 범죄를 저지른다.(참회하고 열심히 사는분들은 제외)
4.발각당시엔 무조건 발뺌을 한다.그리곤 물타기를 한다.예를 들면 가정형편이라든지 상황의 불가피성이라든지....
5.자기가 한 행동에 반성이 없고 다음엔 어떻게 하면 걸리지 않을걸 생각한다.

꼭 어느당의 행태와 똑 같죠?
물론 주어는 없으니까 알아서 해석들 하세요.

근간의 정치판을 보면서 비유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저도 한때는 실수를 해서 국립대학(?)의 혜택(?)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17여년간 큰 과오없이 살고 있습니다.

저 같은 놈도 한번의 실수를 거울삼아 성실히 살아 가려 하는데, 작금의 정치인들은 뭔가요?

여전히 친일파의 후손들이 댓통까지 하면서 큰소리를 치는 상황입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조선시대였다면(아니 프랑스였다면) 멸운지화를 당해도 모자랄 놈들이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지금의 우리나라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힘들어서 지껄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