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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패권주의
게시물ID : sisa_686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0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1 22: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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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운운하는 놈들 낙선 운동 갑시다.

실체도 없는 그넘의 친노패권 입에 달고 사는 버러지들에게 친노패권을 실체화 해서 보여줍시다.

종편 언론 따위가 득달같이 달려들거라 그건 잘못된 판단이다 생각드세요?

노무현대통령 좋아하는게 무슨 범죕니까?

일베 버러지들이 일베나 오유나 시전한다고 오유하는게 부끄럽던가요?

어제 열받아서 찾아간 더민주 당사 앞에서 자유발언 하던 시민중 자신있게 오유를 언급하는게 현실입니다.

쓰잘대기 없이 자기검열에 빠져서 자신들이 부끄러워 하는 망상은 어쩔수 없죠. 전 부끄럽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바판 받는 자기검열 하실 생각입니까?

여당 버러지들이야 내 알바 아니고 적어도 야당 의원 되고 싶으면 저 엿같은 친노패권주의 입에 담는 순간

진짜 좃되는거 한번 보여줍시다.


이 난관과 정치혐오에 도망 가서 개처럼 살바에 악착같이 남아서 물어 뜯을 생각입니다.

앞으론 야당의원으로 남으려면 절대로 친노패권 운운하는 놈들은 설자리 없다는걸 보여줬으면 합니다.

이건 야권분열을 야기시키기 위해 분쟁을 유도하는게 아닙니다. 친노패권 나발 되는 놈들이 누굽니까?

우리가 가장 싫어하는 개누리와 종편 조중동 김한길 안철수 박영선 이종걸 주승룡등이 주요 타겟입니다.

니들이 그나마도 그자리 앉아 있던게 수많은 시민과 반개누리, 노무현과 문재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란걸 보여줘야

할때라고 봅니다. 저넘들 따지고 보면 노무현대통령 좋아하는 모든 국민들을 적으로 간주하는 단어란 말이죠.


진즉에 김한길 안철수 몰아내자고 주장했을때 야권분열이라며 분탕러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지들이 알아서 나가 주더군요.

이어서 박영선도 끌어 내리자 했다가 반발도 제법 있고 더하다간 진짜 분란 조장으로 보일수 있겠다 싶어서 그만 뒀습니다.

제가 바보였습니다. 차단 당하더라도 끝까지 주장했어야 했던거 같습니다.


전 입당철회 죽어도 안할겁니다. 씹어 먹더 지져 먹던 제가 제 손으로 더민주를 바로 잡을겁니다.

4년짜리 세든 년놈들이 집주인 무시하는 이 만행을 지켜보지 않을겁니다.

진짜 실체도 없는 친노패권이 뭔지 실체를 들어내야 할때인거 같습니다. 친노 싫어하는 사람들 있을거다 뭐다

걱정부터 하시는 분들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전 묻고싶습니다. 그넘의 친노가 도대체 누굽니까?

친노가 범죄잡니까? 뭘 잘못했습니까? 친노가 실존하고 정말 패권주의에 빠졌다면 그들과 맞서는 저 박영선 무리들을

선이라 보십니까? 왜 악마들의 프레임에 걸려 스스로 친노에 대해 부끄러워 해야 한단 말입니까?

앞으론 적어도 야당의원 되려면 친노 들먹거리지 못하게 실체를 만듭시다. 박근혜 좀비는 합법이고 노무현대통령 좋아하는건

불법이란 말입니까? 저 거지 발싸개들에게 진짜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분노를 보여줍시다. 

그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표에 기생하면서 실체도 없는 친노를 개무시하려는 

병신년에 병신짓 하는 병신들 제대로 낙선운동해서 다시는 지 주댕이로 친노패권을 입에 못담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뭐 이것도 선동이라고 분탕러라 생각하면 어쩔수 없고요. 


누구든 인터뷰(조중동 찌라시 말고)나 방송에서 저 개소리 하는 순간 좃되는거 한번 보여줍시다.

그런 인간들 시게에 걸어 공론화 시켜서 낙선운동 펼치면 어느순간 지 주둥아리로 친노패권이란 단어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좋으니 파리가 좃까고 달려드네요. 제대로 조져줍시다.


그러기 위해선 포기나 정치혐오가 아니라 투표를 해야 합니다. 심판은 키보드나 입으로 하는게 아니라 표로 하는 겁니다.

개누리놈들이 떠들면 좀비패권주의로 맞서고, 조중동이 떠들면 친일패권주의로 맞섭시다.  
출처 "노무현 문재인 좋아한다 뭐 어쩌라고?" 생각하는 내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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