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돈 돈 돈
내가 하고싶은걸 못해요
주위사람도 주위사람이지만
내가 그래요 내가...
내가 날 그냥 말려요
난 이게 좋은데 너무 좋은데
이걸 해서 뭘로 벌어먹고살지
남들보기에 얼마나 한심할지
이렇게 살다가 그냥 결국 마지막엔
하기싫어도 밥벌이 되는걸 택하겠죠
이런 날 속물로 보지않고 당연하게 여기는
이 사회도 너무 싫어요 정말 치가 떨려요
왜 사나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