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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86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랭이ㅋㅋ★
추천 : 0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07 04:56:25
술 취한 언니가 새벽 네시반에 들어와놓고 삼십분째 울고 있습니다.
잠든척하니.이제 울면서 막 때립니다
유기견 분양보냈더니 문자도카톡도안했으면서 왜 보내냐고 난리칩니다
자기가 보내라고 한거였으면서
하아...
이 몹쓸 언니 재우는 방법 없을까요
결국 밖으로 도망쳐나와있습니다
춥네요....
하아....
다들잠들었겠지.... 언니도 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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