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대단한 복심이 있고 전략가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죠 
오로지 조중동밖에 모르고  그렇게 살아온 영감이에요
시대가 변하듯 유권자도 변한다는걸 모르는거죠
 
콘서트요?  

그딴건 여유나 되고 사정이되는분들이나 찾아서 열성을 보입니다.

몰라도 한참모르죠  정치를

하나의 트렌드 이벤트 또는 이슈브랜드화  시켜야 된다는걸 잘 모릅니다

필리버스터도 하나의 상징이고 이슈 이며  트랜드가 되었듯

바로 그런것들이 필요함에도 

노망난 노친네는
정치는 얌전 해야 하며 쑈로 보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거죠

아직도  김종인은 전두환때 선거문화를 답습하고 있죠

그렇게 배워왔고   그래왔으니까요


마치 박근혜가 유신시대의 정치로 회귀하는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