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은 아니라고 할지도 모르는데 김한길 공천주라고 울고불고한게 박영선이죠.
진정성을 따진다는게 무의미한 일이죠,
왜 이사람들이 지도부를 장악하게 둔건지 참 한심하네요.
솔직히 지금 상황 김한길이 조종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이해찬 컷오프 까지도 다 역할 맡아서 종편나가고 분담하고 있는 거예요.
김한길 자리 만들고 있는겁니다.
김종인은 박영선의 아바타예요.
공천위원장 임명한게 김종인 이고요.
뭔가 객관적으로 보일라고 공천위가 결정한거라고 하는데...
MBC, KBS 도 임명된 이사들이 결정하지 박근혜가 직접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