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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8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국★
추천 : 18
조회수 : 2614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11/07 21:57:35
원본글 작성시간 : 2004/10/10 11:07:51
많은 친구 모인날 그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세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 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잘안되.. 바보처럼.. 김형중- 그랬나봐..
혼자 좋아 어쩔줄 모르고..
멍하니 생각에 빠지면 그 여자 생각 밖에 안나고..
잠들기 전마다 내일은 꼭 말이라도 걸자..라며 잠에들고..
그리고 다음날 마주치면.. 괜히 눈길만 피하고 말은 못걸고..
그 여자가 말을 걸면 제대로 말도못하고..
그 여자가 말을 건날은 괜히 기분 좋은 날이고..
그냥.. 아무 이유없이 좋아 하는 이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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