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외로우시죠?
얼마전 TV에서 본건데... 연애의 최적기는 외롭지 않을때.
외로울때 만난 사람에게 당신은 단지 자신의 외로움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상대방의 감정을
가져가는것이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감정을 다 가져가고나선 상대방에게 질리는것.
정말로 외롭다면 다른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노력하신다음 정말 외롭지 않고 자기 내면에 energy가 풍족할때
그럴때가 바로 연애의 최적기라고 하더군요. 자신의 energy를 상대방에게도 나누어줄때! 그때까지 자신을 가꾸고 투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