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기분진짜메롱이네요
이제곧 남친이랑 동거를끝낼려고준비중이입니다.
욕먹을꺼아라요 반대주시겠죠
근데전진짜심란하네요....
남친부모님들이   집치운다고오신다는거 저때문에 못오게할려고 부모님과싸웠다네요 욕하면서....  저는무음이라 저나온지도몰랐네요....
진짜미안해서미칠꺼같네요....
이제이집빠지면  많이도못보고 이렇게자연스레헤어지겠죠?
마음이아프네요........
헤어지자해도...전이제잡을수없어요......
오늘  해피해피한하루길바랫는데....불행이찾아오네요...
저잠시.....나갔다와야겠어요...심란해서집에못있겠네요....
휴..왜이리살아야하는지...민폐만끼치고........전쓸모없는인간이네요....
반대주셔서괜찬아요...
읽어만주셨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