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오늘 낮에 길을 걷다가 의류수거함 옆에 옷가지들이있어서 넣을려고 들었더니 요녀석들이 있었습니다.
눈을 뜬지 얼마 안되보였고 아마 2주 쪼금 덜 된거같기도합니니다.
초유를 사서 먹이고 있구요. 애들이 젖 빠는게 익숙치 않아서 잘 먹지 못합니다.
소변유도를 해서 소변을 누게 했구요. X가를 아직 안쌌습니다.
주소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334 1층입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입니다.
카톡아이디는 migren10 입니다.
키우지도 않거나 못할거면서 왜 임신을 하게했으며 분양을 한다고 글을 올리지도 않거니와
막무가내로 이런 어린 아이들을 가져다 버리는 짓을 왜합니까.
사람만 생명이고 이런 애완동물들은 생명이 아닙니까?
정말 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