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때부터 당이 위기에 빠진 이유가 개누리 새작과 당권을 차지하고 공천을 장악하기 위한 비민주인사들 때문 이었지요. 문재인대표는 그래도 포용하고자 했으나 그들은 뒤에서 계속 흔들어대기 바빴죠.
결국엔 안철수가 그 똘만이들을 데리고 나가 사태가 일 달락 되었고 많은 당원과 국민들은 더불어 민주당을 신뢰하기 시작했죠.
더군다나 그 많은 어려운 인재들을 영입하여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러고는 그래도 믿지 못하는 국민들을 위하여 백의 종군하며 김종인을 영입하여 선거전 까지 당을 맡아 달라고 위임했지요.
그것이 결적정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지지자들은 그래도 김종인변절자를 믿고 신뢰하며 할배 할베하고 애칭까지 불러 주었지요.
그런데 이 김종인 변절자가 욕심을 내기 시작합니다. 문재인이 잘 차려논 밥상을 보니 욕심이 생긴거지요.
더민주당을 장악하여 다른 꿈을 꾸는거지요. 이변절자 놈이....
하지만 이제 당원과 국민은 바보가 아니지요. 절대 용납할수 없지요.
어차피 더민주가 선거에 이겨 절대 다수가 되더라도 김종인 패거리가 있는 한 국민들이 원하는 울분과 희망은 이룰순 없습니다.
또 그들만의 리그가 될테니 말이죠.
지금 김종인과 똘만이들을 끌어내리면 아마 힘든 싸움이 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더민주는 이제 견고하고 강한 야당이 되어 대권에선 반듯이
승리 하리라 10000% 자신 합니다.
여러분 이제 선택을 하자면 뭐가 좋을까요?
1. 지금 김종인체제로 선거를 치루고 다시 뭉친다면 절대 다수를 이루순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분열될것은 자명하고 간자들과 위정자들에
의해 문재인이 대권을 이룬다 하여도 당은 또 다른 노무현을 만들것 입니다.
2. 지금 김종인을 끌어내리고 다시 문재인 지도 체제로 간다면 약간의 의석은 잃을수 있어도 더 단단하고 정의롭고 더 민주화된 더민주당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대선에서 승리하면 친일과 매국노들의 산지옥이 될것이라고 10000% 장담합니다.
그럼 꿈의 선진국 복지국가 행복한 미래가 있는 대한민국 그리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현실과 역사는 무엇을 선택할지 모르지만 전 강력히 2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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