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이 없으므로 음슴체임.
처자식이 없는 관계로 혼자 음식을 해먹는걸 좋아라함.
그래서 주말에 할 일도 없고 해서 토스트를 만들어 먹기로함.
젠장 설거지 꺼리가 산 더미 이군요 ㅜ.ㅜ
일단 이넘들 부터 정리를 해야겠슴,,,
일단 감자를 폭 삶아 줌~~
조각조각을 내놔야~ 빨리 삶아 짐~
사과, 양파, 양배추를 얇게 저며 썷어줌~
"서걱!!서걱!!"
"서걱!!서걱!!" 신경써서 썰다 보면 감자가 "타박타박"하게 익게됨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는 미니 절구에"타박타박 익은 감자에 마요네즈와, 식초,설탕,소금으로 간을 하고 마구 으깨어줌
계란은 작고 동글하게 굽어줌
노른자는 파괴한다!
달군 후라이팬에 식물성 마가린넣고 식빵을 노릇 노릇 구워 줌!!
노릇 노릇 구은 식빵 세장을 축축해지지 않게 식기 건조대에다 식혀줌!
미리 조리한 재료와 소스들의 향연
썰어 놓은 야채를 마요네즈와 요플레를 적당량 넣고 마구 비벼줌
나머지는 리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