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 노무현을 대통령을 지지했던 지지층  50 대 보수화되서 박근혜 열성당원들이됐습니다

 

이미 이나라는   보수 언론 특히 종편의환경의 지배화되서   적극투표층 50대부터가 모든 선거의 캐스팅보드를 쥐고있습니다

더민주는 60대는 시망이고 50대도  안철수당에 비해 밀립니다

 

 

2.적극 투표층 (종편만보는) 이들  60대는 포기하더라도  50대 표심을 어느정도 끌어올리지못한다면  선거는 번번히지고 평생 새누리당 이기는 일은없을겁니다

 

 

3.2030 숫자는 적어지고  적극 투표층은 갈수록 적어지는반명  5060은 숫자가 늘어나고 갈수록정치의관심도 투표층의 적극도는 2030에 비해 배이상높습니다

 

4. 고로  우리나라 선거 연령이 고령화되고  북한이랑 특수상황에 있는 한국의 정치지형상   중도층의 표심을 잡는쪽이 항상 선거이 이겨왔습니다

앞으로 더 심각하질것이고,  이것을 더민주가 적절한 정책  인물로 ,,그리고 대북관에 대한 새로운 정립이없이는  평생 선거는 이기지못할거라 봅니다

 

 

 더민주의 우크릭은 선거 표심뿐만아니라 일정부분  가야할방향이기도하다고봐요

 

정청래의원 껀도 그래요  5060 에게 한번물어봅시다

 

" 정청래 그 사람  공천배재 된거 어떻게생각해요?   아마 대부분 수긍하고 인정하고,,,제가사는 광주에서는  까놓고 더민주가 한일중에 가장잘했다가

대부분입니다,

 

정의원같이 매니아와 안티가 공존하는 사람은 더 그럴수밖에없어요

 

 

선거연령이 보수화되고 고연령화된 시대의 흐름이고  하나의 추세이고  한국이란 정치지형에 어쩔수없는 현실이면   어쩔수없는 현실이고 이또한  지지자들도 받아들여야할듯보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을 짓같은 짓거리를 서심없이하고,,,  거대힘으로 소수야당을 짓밟고, 힘으로 누르려는  새누리당보다는

 

부족해도 더민주당이 낫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최소한 더민주는 위안부 협상같이  나라를 팔아먹을 짓거리같은 건 하지않는다는확신은 있기에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