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랑 요즘 이러고 노네요~3개월된 코숏 고추냥이에요~육이오 난리는 난리도 아니에요~
처음에 허리쿠션 그물망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 합니다^^
그러더니 서서히 안쪽으로 들어오면 저기 반대쪽을 살짝 눌러 줍니다.빠져나갈수 있을정도로~
저안에 들어 가면 머~이런 자세^^
그럼 집사도 꾹꾹이를 해줍니다 아주 살짝 ㅋㅋ그럼 손가락 깨문려고 막 덤벼요
드뎌~~탈출~~^^
마지막으로 몇장더 ㅋㅋ
잘때 이렇게 자요~
요리하고 있으면 서서 구경하고 있고
슬플땐 이런 눈빛도 함
이상 3개월된 냥이 사진 입니다..아고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