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날씨도 더워지고
주말이라 여유를 즐기면서
창문열어놓고 지내는데..
밖에서 남자분들이
할렐루야- 하면서 합창을...........
뭐하는 행동인지
교회다니는 분들에겐 주일일지 모르겠지만
아닌사람들에겐
진짜 피같은 소중한 휴일이구만
ㅠㅠ 경찰에 신고할수도 없고..
길에서 전단지 나눠주는건 그렇다 치고
할렐루야- 하면서 외치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