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국민을 위한 것이다
국가를 위하고 국익을 위하면 자연히 국리민복이 커지는게 정치의 메카니즘이다
그러나
한국정치는 늘 국민을 불안하게 했고 오히려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무엇이 문제인가?
정쟁을 우선하고 민생을 외면한 결과물이다
말로는 민주를 앞세우고 국민을 떠들지만 사실은 당리당략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식물국회, 백수국회라 하지 않는가?
충혈된 눈으로 민생을 위해 밤 늦도록 일하는 국회를 보고싶다
국회는 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