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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데
게시물ID : phil_7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nknownVodka
추천 : 0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2/05 20:20:19
제 생각에
오늘은 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 어쩌다 보니까 여자 이야기가 나왓습니다.
이 친구가 말을 잘해서 가만 듣다보면 먼가 아닌데 그럴싸하게 말을 합니다. 
연구원 않됫으면 크게 뭔가 해먹었을 놈인데, 무튼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면 않되, 적당히 하고 그 에너지를 자신의 삶을 누리는데 써야지 "
"ㅇㅇ, 이 나라에서는 근면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모두를 힘들게 만들어, 구조가 쓰레기야"
"그러니까, 그리고 여자들도 공부를 너무 열심히해, 문제 있어"
"뭔 개소리야, 너 여가부가 잡아간다."
"여자가 남자가 하는 모든일에 똑같이 권리를 같게 되면 경쟁만 부축일뿐이야, "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너 고등학교 대학교 공부 하고 싶어하는 사람 봤어?"
"그건 평등의 문제야 얻고 싶은 것을 정당하게 겨루어 얻는것이지 않나?"
"아니, 그건 저어기 하늘 위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 이고, 아무생각없이 대학교 나온 애들이 가장 원하는 건 직장, 끝이야. 참나 그 명색의 고등 교육 기관을 4년이나 다니고서 말이야. 그럴꺼면 단채로 전부 대학을 않가봐,  한 10년간 말이지. 대학가는 애들은 법으로 취직을 막고, 다같이 게을러 지는거야."
"그거랑 여자들이 노력하는거랑 뭔 상관인데?"
"인간이 건축한 사회에서는 권력이 50 대 50으로 나뉘는 만큼 큰 재앙은 없어, 그게 카오스의 전조야, 누군가는 억압을 받아야해. 억압하는 사람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상관없고, 역사에도 여자들이 남자를 억압햇어도 융성한 나라들이 있으니까."
"약파네,"
"진짜임"
잘 기억은 않나는데, 아마 대충 이런내용 이였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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